[맛집리뷰] 미사 마라공방 | 진하고 재료가 신선한 집, 꿔바로우 바삭 쫄깃함

하남으로 이사와서 세군데 정도 돌아다니다가 찾은 마라탕 맛집! 마라공방이다.

원래는 신룽푸 마라탕을 자주 갔었는데, 제일 비슷한 곳이 여기다! 

탕화쿵부보다는 향신료향이 조금 덜하다! 

마라탕은 100g 당 1900원! 

꿔바로운 작은건 13000원 정도이다! 

 

매운거 잘 못먹는 나도 2단계 정도 먹을수 있음! (신라면 정도 인듯/ 담날 배 안아픔)

 

 

하남지식산업센터 안에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꽤 북적인다

ㅎㅎㅎ 꼭 먹어줘야하는 꿔바로우!! 

 

그리고 매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라탕 ㅠ

 

주차도 2시간 정도 되니 꼭 한번 가보시길! ㅎㅎ

앞에 광장도 있어서 슬슬 산책하며 소화시키기도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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