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일상 기록📝

눈으로 시작한 2월 그리고 설날
다행히 금방 해가 비쳐서 가족들 만날수 있었다

한달만에 출근길
추웠던 날.

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점심 먹었다

가끔 만들어 먹는 집밥은 맛있어

ㅎㅎ 비싸서 이번에 첨 먹어본 딸기..
할인해서 한팩에 9900원,, 그래두 비싸,,

하남시로 곧 이사를 간다...
2월 한달 내내 집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지금도 아프다....😵‍💫

머리 식히러 동생과 궁평항
둘다 스트레스 만취상태임,,

#프리티캐롯
앞에 마당에 잘 되어있는곳

텐트 안에서 옛날 난로에 발 쬐면서 티타임

맛있었언 디저트...!

당근 쥬스가 의외로 맛있었다
제대로 먹어본건 처음인거같다 ㅎㅎ

해피 발렌타인데이💕

이케아 구경갔다가 점심

전시회 투어~
먼저 살바도르 달리 전 at DDP

그다음은
앙리 마티스전 at 예전

후암동 나들이💕
#도동집
불고기 파전과 국수가 정말 맛있었다
생각나는 맛👍🏻

후암동의 나른한 동물들

졸리믄 자자,,

#후암연립#후암거실

그림 같은 동네다
남산타워가 아주 잘 보이네

쉬는날 누워만 있다가 걸으러 나갔다
바람이 쎄서 힘들었는데 그래두 기분 전환됐다

철새가 정말 많은 곳

일주일에 하루라도 디톡스 해보기,,

나-른

새로 알게된 메뉴..!
순두부들깨탕
밥 없이 먹었더니 가볍고 좋았다

#평택 수신닭발
불닭볶음면 못 먹는 나는 매웠다,,
이틀동안 배아픔 ㅎㅎ

#안양벨라이탈리아

일주일내내 거의 자가격리 수준으로 혼자 있었다 ㅠ
넘 외롭고 힘들어서 동생 만나러 달려감,,
같이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ㅠㅠ 참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집 갈땐 기차로 슝-

2월은 일은 그렇게 안바빳지만
집 이사문지로 머리가 복잡했다..
지금도 그렇구,, 😵‍💫
어른의 삶은 원래 이렇게 빡빡한것인지...
책임져야하는게 너무 많고 모르는것도 많고
이래저래 힘들다
그래도 함께하는 짝궁이 있으니 든든하다..!
곧 이런 고민들이 사라지길....! 화이팅팅팅!!!할수있다!!!